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전북 현대 김영찬이 출국장에서 팬들에게 사인 해주는 김진수를 바라보고 있다. / baik@osen.co.kr
김영찬,'나도 사인 해주고 싶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1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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