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쌍 엄치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1: 01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