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파울을 해서라도 막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2 20: 28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최진수가 레이업슛을 시도할때 전자랜드 강상재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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