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컴백 신화, 청순vs카리스마..주홍빛 물들였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1.12 19: 23

신화가 '엠카'를 주홍빛 물결로 물들였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의 신곡 '헤븐'과 '터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헤븐' 무대를 최초 공개한 신화는 감성적인 멜로디에 맞춘 표정과 촉촉한 목소리로 여심을 공략했다. 

이어 '터치'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무대 위 존재감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을 입증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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