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바로 동생 아이, 화려한 데뷔신고식..제2보아 탄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1.12 18: 27

'B1A4 바로 동생' 아이가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취뤘다. 안무부터 가창력까지 모두 해내는 모습이 제2의 보아를 연상하게 했다.
아이는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이는 복근을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준비된 신인임을 입증했다.

앞서 아이는 '바로 동생'이라는 수식어로 더 잘 알려졌던 바. 하지만 이번 데뷔 무대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루며 스스로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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