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친철하게 사인 해드릴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12 07: 57

12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밀라 요보비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