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한국 팬들 카메라에 담고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12 07: 56

12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밀라 요보비치가 마중 나온 한국 팬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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