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역도요정’, 제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1.11 20: 49

배우 이성경이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11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열린 MBC ‘역도요정 김복주’ 종방연 현장에서 OSEN과 만나 “이번 작품 찍으면서 행복했고, 제겐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사랑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청자에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김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yjh0304@osen.co.kr
[사진] 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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