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서브 득점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문성민, '서브 에이스,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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