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현대캐피탈 박주형이 우리카드 신으뜸, 박상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주형, '시원하게 내리 꽂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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