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파다르가 득점을 올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파다르, 득점에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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