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예비소집에 NC 김태군이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첫 태극마크, 김태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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