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누가 인형이야?' 샘 아들 윌리엄, 인형 비주얼 과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1.11 11: 13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인형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11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쇼파 위에 앉아서 인형들과 인형인척!! 하기~~아빠!! 나 찾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많은 인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리엄은 마치 인형과도 같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못 찾겠다 너무 귀여워” “어쩜 저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과 윌리엄 부자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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