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일라이 "아내와 뽀뽀, 멤버들이 부럽다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0 23: 13

'살림하는 남자들'의 일라이가 아내와의 뽀뽀에 대한 그룹 유키스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 MC들이 일라이의 방송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물었다.
일라이는 "멤버들이 내가 애정표현을 하는 건 알고 있었다. 방송에서까지 그럴 줄 몰랐다고 했다. 부럽다고 했다. 공개할 수 있는 게 부럽다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아내를 잘 못봐서 집에서 다 해주고 싶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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