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조' 라이브톡 행사에 현빈이 물을 마시고 있다. / baik@osen.co.kr
현빈,'목이 말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10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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