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강태오, 전효성에 사심 "화사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0 20: 52

배우 강태오가 전효성에게 사심을 내비쳤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들이 강태오가 전효성에게 "같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강태오가 전효성 쪽은 쳐다도 못 보고 있다"고 했다.

이에 강태오는 "전효성이 화사하다"고 했고 MC들이 강태오와 전효성이 둘이 손을 잡고 5초 동안 서로의 눈을 쳐다보라고 했고 두 사람은 쑥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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