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리바운드는 다 내꺼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0 19: 14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1쿼터 SK 최준용과 삼성 문태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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