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현빈 "말 많은 편 아냐..추진시키는 힘 있다"[V라이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0 19: 08

배우 현빈이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고 했다.
현빈은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를 만나다'에서 영화 '공조' 속 민철령 캐릭터와 비슷한 점에 대해 "나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행동할 때 결단력이 빠른지 모르겠지만 결단했지만 추진시키는 힘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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