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비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음악 위해 그만뒀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0 13: 29

래퍼 애쉬비가 가구 디자이너였다고 밝혔다.
애쉬비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과거 가구 디자이너로 일했다"고 했다.
이어 "1년 동안 가구 회사를 다녔는데 사장님이 너무 좋았는데 쉬는 시간에 음악을 못듣게 했다. 나는 무조건 음악을 들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가구 회사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음악을 듣지 못해 못 견디겠더라. 그래서 그만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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