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년 두산 베어스 포토데이에서 박치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baik@osen.co.kr
우완사이드암 두산 신인 박치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10 1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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