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년 두산 베어스 포토데이에서 조웅천(왼쪽부터), 이용호, 이강철, 최경환, 김강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baik@osen.co.kr
두산을 책임질 신입 코치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10 11: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