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강하늘, 바라만봐도 좋은 아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0 11: 14

배우 강하늘과 김해숙이 1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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