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이대생 가나대표 "최근 이화 정신 심하게 훼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09 23: 10

이화여대에서 공부 중인 가나 대표가 출연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새로운 대표들이 출연했다. 가나에서 온 아니타는 이화여대에서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MC들은 "요즘 학교가 많이 시끄러울 텐데...어떻냐"고 물었고, 아니타는 "이화의 정신이 많이 손상됐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민주주의가 이겼다는 것을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대표로는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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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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