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 2주간 ‘제3회 로엔뮤직캠프’개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1.09 15: 24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 주최, 여성가족부와 카카오 후원으로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3박1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3회 로엔뮤직캠프’를 개최한다.
로엔뮤직캠프는 K-POP 스타를 꿈꾸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음악 및 댄스 교육, 기본소양함양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로엔은 올해 저작권, 음반기획, 작사 등 프로그램들을 추가, 아티스트뿐 아니라 음악산업 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로엔의 구성원들이 재능기부자로 나서 강연대에 선다.

이번 제3회 로엔뮤직캠프에는 노래방 앱 ‘멜론 쇼윙(Showwing)’으로 쉽게 지원이 가능했다. 최종경쟁률은 18:1. 로엔에 따르면 지난 1,2회 캠프에 참가했던 청소년 100%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고 해마다 지원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된 총 30명의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제공받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실제 아티스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녹음 및 의상피팅, 프로필 촬영 등의현장감 넘치는 체험커리큘럼도 진행한다.
캠프 중에는 로엔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멘토로 변신, 캠프장을 찾아 강연을 통한 재능기부에 나선다. 작년엔 가수 허각과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이 나서 각자의 노하우와 조언을 전한 바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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