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반드시 넣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08 17: 07

8일 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1쿼터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레이업 슛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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