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애슐리 올슨 쌍둥이 자매, 함께 '커플 데이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1.08 08: 44

 쌍둥이 자매 배우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불러 함께 로맨틱한 커플 데이트를 해 시선이 집중됐다.
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메리 애슐리 올슨과 그녀의 남자친구 리처드 작스, 메리 케이트 올슨과 그녀의 남편 올리버 사르코지는 지난 5일 저녁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두 커플은 모두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었고, 바가텔레에서 촛불을 켜놓고 와인을 즐겼다.

이날 애슐리 올슨은 28살 연상인 남자친구 작스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려고 하는 등 동생 커플 앞에서 장난스러운 행동을 하기도 했다.
메리 케이트 올슨은 지난 2014년 11월 17세 연상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이복동생과 결혼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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