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악동' 린제이 로한, SNS 게시물 모두 삭제..심경 변화?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1.08 09: 01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고 미국매체 US위클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 측 관계자는 그 이유로 "자신을 갱신하는 기간이다. 새해를 여는 것에 매우 들떠있다"고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혔다.
린제이 로한은 앞서 지난 3일 올린 논란의 시가 있고 난 후 바로 화제가 됐다. 그 외에도 그녀는 자신이 오픈한 클럽에서 손님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거나, 거짓 임신을 했다는 의혹을 사는 등 할리우드 이슈메이커로 불려왔다. / besodam@osen.co.kr

[사진] 린제이 로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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