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iwood] '열애' 조 조나스♥소피 터너, 체육관 데이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1.08 08: 19

 배우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가 열애 중인 가운데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일 하루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보냈다. 공식 연인이 된 지 하루 만이다.
이날 소피 터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 조나스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커플은 오후 내내 함께 운동을 했고, 체육관을 떠날 때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 금요일 밤 LA 할리우드 핫스팟 캐치에서 열린 CAA 프리 골든 글로브 파티에서도 손 잡는 것을 꺼리지 않았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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