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 3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곽주영, 윌리엄즈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행운도 따르는 경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07 18: 25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