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 3쿼터 KDB 이경은과 신한은행 김연주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경은-김연주,'내가 잡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07 18: 13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