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서 진행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3쿼터 하나은행 염윤아와 삼성생명 최희진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루즈볼 다툼 최희진-염윤아,'여자들 싸움이 더 무서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6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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