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3세트 기업은행 남지연이 볼을 살려내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남지연, '아쉬워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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