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3세트 GS 한송이의 강타가 기업은행 박정아, 김희진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 /jpnews@osen.co.kr
한송이,'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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