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기업은행 김유리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유리,' 속공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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