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알렉사가 기업은행 김유리, 리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알렉사,'날 막을 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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