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GS 차상현 감독이 한송이에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송이에 작전 전달하는 차상현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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