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GS 한송이가 2세트를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송이, '1세트 이어 2세트도 따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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