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기업은행 리쉘이 GS 표승주, 강소휘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리쉘, '타점 높은 공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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