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이소영이 볼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소영,'이건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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