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기업은행 김희진이 GS 표승주, 알렉사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희진, 살짝 '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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