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강소휘가 서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소휘, 강서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