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알렉사가 기업은행 박정아, 김유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강타 날리는 알렉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