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강소휘가 서브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소휘, '서브 득점은 언제나 즐거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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