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일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인더하이츠' 프레스콜에서 배우 오소연과 정원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오소연-정원영,'우스나비-바네사 이별의 키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6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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