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바시티, ‘엠카’로 핫 데뷔...파워풀+카리스마 발산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1.05 20: 20

신예그룹 바시티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예그룹 바시티가 데뷔무대를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시티는 이날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함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바시티는 블릿, 시월,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 등 한국 멤버 7명과 중국 멤버들인 데이먼, 씬, 재빈과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등 12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의 타이틀곡 ‘U r my only one’은 프로듀싱팀 크레이지 사운드의 똘아이박과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함께 만든 곡으로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서정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바시티는 이날 오후 방송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2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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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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