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선수단이 양상문 감독 인삿말을 경청하고 있다./jpnews@osen.co.kr
양상문 감독 인삿말 경청하는 선수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