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양상문 감독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양상문 감독, '더 강한 LG를 만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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