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최재원, 차우찬이 선수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차우찬,'LG 우승을 위해 뛰겠습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2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