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류제국이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류제국, '감독님, 올 시즌은 더 높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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