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박용택이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박용택, '올해는 더 많이 웃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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